4월 총선 비례대표 선거제와 관련해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당이 주장해온 병립형 회귀 대신 현행 준연동형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준연동형 유지의 논리적 근거가 없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 대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준연동제 유지 발표…논리적 필연적 근거 없어"
"국민들, 표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어"
"대부분 권역별 비례제 예상했지만 반대로 결졍"
"5천만 국민이 왜 이재명 눈치봐야 하나…민주주의 아냐"
"총선서 심판하지 못하면 민주주의 파탄 심화될 것…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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